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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엔재팬, 도쿄 시부야서 한국 식품·식기 브랜드 일본 팝업스토어 대행

이다미 기자
2026-11-04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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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엑스엔재팬 제공



일본 수출 대행사 엠엑스엔재팬(MXN JAPAN Inc.)이 지난 10월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한국 식품과 식기·공예 브랜드의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대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디저트와 전통 간식, 참기름, 들기름 등 식품 브랜드부터 세라믹과 공예 분야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엠엑스엔재팬은 각 브랜드의 일본 진출에 필요한 수출입·인허가 검토, 물류,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마케팅, 정산 등 실무 전반을 지원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두앤두’, ‘봄날엔’, ‘부창제과’, ‘프로제산내’, ‘신성호1957’ 등이 참여했으며, 식기와 공예 분야에서는 ‘리이제’, ‘소일베이커’,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티더블유엘’ 등이 참여했다. 

이번 팝업을 통해 식품과 식기, 공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 브랜드가 일본 현지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 엠엑스엔재팬은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 대행을 통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이어 식품과 식기 분야로 일본 시장 진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엠엑스엔재팬은 식품과 식기 브랜드의 수출입·인허가부터 현지 물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마케팅, 판매 후 정산까지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업무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양도영 엠엑스엔재팬 수석컨설턴트는 “식품 및 식기 브랜드의 일본 수출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달리 검토해야 할 절차가 많고 과정도 복잡하다”며 “특히 일본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라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관련 절차와 운영 요건을 검토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엠엑스엔재팬은 향후에도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한국 브랜드의 현지 유통과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며, 식품과 식기 등으로 지원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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